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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산책로카테고리 없음 2023. 3. 11. 23:04
안녕하세요.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해파랑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해파랑길은 각각 서로 이어져 있으면서
왕복 3~4시간 정도 소요되는 산책로입니다.
그래서 보통 단체가 2대 이상의 자동차를 이용하여
이기대 해파랑길을 갈 때면
2팀으로 나누어서 각각 반대편에서 출발하면
중간정도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각각 반대편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자동차를 이용하여
원하시는 장소로 다시 모이시면 됩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 이기대 해파랑길 오륙도 선착장의 주소입니다.
(부산 남구 용호동 산 196-4)
이곳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용호동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어지는 이기대 산책로는
약 90분 ~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길입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 사진캡쳐 카카오지도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남구 용호동 오륙도 유람선선착장에서 시작하여
이기대의 용호별빛공원 전시체험관까지 이어집니다.
용호동 오륙도 유람선 선착장 사진캡쳐 카카오지도 
용호동 이기대 해안산책로 용호별빛공원 전시체험관 이번에 보여드리는 사진 자료를 이용하여
간단히 만든 동영상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산책로 오륙도 선착장 인근에 있는 해파랑 카페입니다.
뒤편에 오륙도 홍보관도 함께 있습니다.
해파랑 카페의 커피가 특히 맛난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형들의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따뜻한 커피를 마셨더니
풍경이 주는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카페였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오륙도 홍보관 내부입니다.
오륙도의 생성과 역사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오륙도와 부산, 오륙도의 문화에 대한 설명도 있네요.
오륙도는 약 8천만년전인 중생대 백악기 말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때는 이곳이 바다가 아니라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이 바다속의 섬이 된 것은 약 12만 년 전이라고 합니다.
오륙도의 역사가 참 신기하네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오륙도 바다에서 바라본 스카이워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도 절대적으로 안전한 스카이워크입니다.
언제나 이 곳에 많은 방문객들이 부산바다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부산 여행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입니다.
정말 앞에 거치는 것이 없이 뻥 뚫린 시원한 뷰를 가지고 있네요.
바닥이 투명한 강화유리로 되어있어서
간이 약한 분들은 밑을 보고 갈 수가 없습니다.
앞만 보고 가세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오륙도는 육지에서부터
방패섬 - 솔섬 - 수리섬 - 송곳섬 - 굴섬 - 등대성(밭섬)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방패섬과 솔섬이 밀물과 썰물에 따라 1개 혹은 2개의 섬으로 보입니다.
썰물이면 하나의 섬으로 밀물이면 2개의 섬으로 보이므로
옛날부터 오륙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오륙도가 남해와 동해의 분기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 저녁에는 5번째 섬인 굴섬으로 날아드는 민물가마우지의 비행이 장관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최첨단 드론으로 항공촬영을 해서 그런지 사진이 너무 아름답게 잘 나왔네요.
오륙도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디엔에이스튜디오 동해바다에서 바라본 오륙도와 용호동입니다.
바로 앞에는 백운포 체육공원과 신선대 해군기지와 신선대부두
그리고 감만동이 보이고
더 너머에는 북항대교와 부산항 북항이 보이네요.
최첨단 드론촬영한 항공촬영사진입니다.
오륙도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디엔에이스튜디오 등대섬(밭섬)에 있는 등대입니다.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의 경계점에 서서 외롭지만
많은 배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제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오륙도 등대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부산관광공사 이제는 본격적으로 스카이워크를 벗어나 이기대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조금 올라가서 뒤돌아보면
앞에 사람은 커 보여도 저 멀리 있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설령 보인 다하더라도 아주 조그마하게 보이네요.
현재는 문제가 아주 크게 보여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로 멀리서 뚝 떨어져 보면
아주 작거나 기억도 안 날만큼 작게 보인다는
교훈을 하나 배우는 것 같습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바라보니
부산 해파랑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부산 해파랑길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부산 해파랑길로 오시는 분들 사진입니다
약 10명정도되는 단체 관광객들이 오신 것 같네요.
저 멀리 스카이워크와 오륙도가 바다 안개에 가려서 보입니다.
부산 해파랑길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이기대의 본격적인 산책코스에 들어왔습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 녹색을 뿜어내는 많은 울창한 나무들과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기대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부산울산지사 위브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해운대 우동에 있는 마린시티의 마천루와
중동의 엘시티(LCT), 해운대 중동의 달맞이 고개가 보입니다.
기대 이기대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부산울산지사 위브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해운대 전경입니다.
산책길과 바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기대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부산울산지사 위브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부산바다인 동해바다입니다.
시원하게 탁 트인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네요.
이기대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부산울산지사 위브부산 이기대 바다에 떠 있는 한마리 물새입니다.
오륙도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부산관광공사 스카이워크 인근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바라본
이기대 해안선과 해운대 모입니다.
오륙도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부산관광공사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의 마천루!!!
해운대에는 참 멋진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 전망이 참 좋네요.
부산 광안대교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이범수 밤 야경을 자랑하는 광안대교입니다.
볼수록 아름다운 부산의 자랑입니다.
밤에도 여전히 좋은 전망을 가진 이기대 해안산책로네요.
해파랑길 부산 광안대교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오륙도 스카이워크 인근에 있는 해녀촌에는
다양한 신선한 해산물들이 많이 있지요.
오륙도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디엔에이스튜디오 해녀촌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하고 신선한 멍게와 같은 해산물들!!!
이곳에서 직접 잡아서 이곳에서 요리를 바로 해주니
신선도와 그 맛은 바로 보장이 됩니다.
오륙도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디엔에이스튜디오